려원, 에찌 "집사는 일해라~ 난 잔다!" 작성일: 2016.01.28 10:20:17 0 0 가 '난 그냥 누울란다. 언니는 써치나 계속해라' 27일 탤런트 려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려원원과 반려묘 에찌의 모습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지쳐 보이는 듯한 려원의 아래로 "나는 일 안 해도 먹고산다."라고 몸으로 표현하는 듯 팔자 좋게 누워 있는 에찌. 려원은 "어우 에찌야... 쫌! ㅋ"이라는 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입양 간 강아지가 왜 여기에...3일 만에 길바닥에 혼자 있는 모습에 '경악'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쟤 또 신났네...' 흥 많은 집사를 둔 강아지의 반응..'관심은 줄개' 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