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데이와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반려묘의 노화 관리를 돕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뵌다. 실내 생활로 활동량이 적은 7세 이상 고양이의 활력 유지를 돕는 '인도어 7+'를 비롯한 고양이의 건강한 노화 관리를 위한 맞춤 영양 사료 라인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송 중 인도어 7+ 제품의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8% 할인 혜택과 3천원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에는 로얄캐닌의 곽영화 책임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묘 보호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곽 수의사는 건강한 장수묘를 위한 건강 관리 팁과 영양학 정보를 전하며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반려묘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로얄캐닌이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통해 건강한 장수묘로 살아갈 수 있는 맞춤 영양 관리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얄캐닌코리아는 고양이의 노화는 중년기인 7세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보호자들에게 알리고, 생애 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의 중요성을 전하는 '7세 이상 반려묘 노화 관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