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잡았다" 작성일: 2016.01.31 14:47:29 1 0 가 배우 남규리가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려묘 미스터코를 안고 있는 사진. 남규리는 "잡았다"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는데.. 미스터코는 지금껏 콧대가 아주 높은 고양이였다. 남규리의 애교(?)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애정을 표현하려 하면 앞발로 밀어내기 일쑤였다. 그러니 남규리가 즐거울 수 밖에.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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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