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WHO(세계보건기구)는 7일 프랑스에서 '원 헬스 서밋'회의를 마치고 이 정상회의를 통해 원헬스 비전이 실행단계로 들어섰다고 발표했다. 원헬스(One Health)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사진=FAO제공
원헬스(One Health)는 사람, 동물, 생태계의 건강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균형 있게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이고 통일적인 접근 방식이다. 이는 인간, 가축 및 야생 동물, 식물, 그리고 더 넓은 환경(생태계 포함)의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상호 의존적이라는 점을 인식한다.
원헬스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학문, 그리고 공동체가 협력하여 웰빙을 증진하고 건강과 생태계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동시에 깨끗한 물, 에너지, 공기,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공동의 필요성을 충족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 OHHLEP 원헬스 정의, 2021 )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신종 인수공통 전염병은 건강을 보호하고 식량 시스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 걸쳐 coordinated action(협력적인 조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원헬스 접근법은 동물과 인간 사이에 전파되는 질병을 예측, 예방, 감지 및 통제하고, 항생제 내성에 대처하며,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환경 관련 인간 및 동물 건강 위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그 외 여러 가지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원헬스 접근법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도 매우 중요하다.
출처 : 세계식량농업기구(F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