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육견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작성일: 2016.02.18 14:27:25 0 0 가 개식용반대 동물보호단체가 내건 시내버스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 이젠 식용이 아닌 우리의 반려동물. 애견, 육견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다. 시내버스의 차도면과 인도면 양측에서 볼 수 있도록 버스 양옆에 부착된 광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코리안독스(대표 김나미)가 이 광고를 기획했다. 부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88번 등 부천 시내버스 5대, 1대에 두 장씩 총 10장이 최근 부착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홍수에서 구조된 개, 생방송 중인 기자 꼭 끌어안아...'입양 해피엔딩' [해외] 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 고속도로로 사이좋게 도망가더니...'결국 들켰네'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 공개..."소중한 일상" [해외]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꽉...!'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 [해외] "도와주세요. 엄마가 없어요..." 의문의 메모와 함께 발견된 굶주린 아기곰 에세이더보기 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브람스 '자장가' 불러주면 그대로 잠드는 강아지, 눈이 스르륵..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해외] 홍수에서 구조된 개, 생방송 중인 기자 꼭 끌어안아...'입양 해피엔딩' [해외] 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 고속도로로 사이좋게 도망가더니...'결국 들켰네'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 공개..."소중한 일상" [해외]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꽉...!' 나무에 개를 목줄로 묶어놓고 가버린 여성 [해외] "도와주세요. 엄마가 없어요..." 의문의 메모와 함께 발견된 굶주린 아기곰
에세이더보기 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브람스 '자장가' 불러주면 그대로 잠드는 강아지, 눈이 스르륵..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