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노아' 제일 이뻤지~ 작성일: 2016.02.22 10:49:07 2 0 가 다섯 마리의 비숑 프리제를 키우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다섯 마리중 둘째인 '노아'의 아기 때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보름달 같은 #노아 잘자요 #두살 #둘째 #공주병 #왕내숭"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남겼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아의 어릴적 사진과 함께 "애기 때 #노아 많이 컸네 젤 이뻤는데"라는 글을 잇달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문화]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해외] '고양이를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고양이 학대 정황 포착했는데 조사 막힌 이유 [스타의펫] 윤예주, 아이스크림 한 손에 든 채 반려견 '모카'와 찰칵! [스타의펫] 장희령, 반려견 '순희'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데이투♥" [해외] 과일 수레에 접근한 '아기 코끼리'한테 통 큰 인심 쓴 여성
에세이더보기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