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수장 박진영의 조카(?) 공주가 불량 행동을 하다가 딱걸렸다.
박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이푸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아지는 박진영과 함께 살고 있는 토이푸들 가족의 딸 공주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파이(암컷)를 맞아 들인 후 호두(수컷)를 데려 왔고, 이 둘 사이에 태어난 네 마리의 새끼 중 하나인 공주 이렇게 3마리의 토이푸들과 함께 하고 있다.
박진영은 "공주, 현장범!"이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