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하트는 집착견' 작성일: 2016.02.26 09:39:25 0 0 가 가수 가희가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카발리에 킹찰스 스파니엘 하트가 가희를 빼꼼히 올려다 보고 있다. 그런데 표정이 별로인 듯한. 가희는 "하루 걸러 하루 빠이네. 요즘 우리"라며 "하트 애교덩어리. 지칠줄 모르는 집착견. 사랑해잉 잉잉"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 하트가 가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런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