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보고싶다응..빨리 들어갈게릉" 작성일: 2016.02.28 13:59:48 0 0 가 배우 윤박이 27일 오후 베들링턴 테리어 하모니(하모+모니)의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은 "보고싶다응..빨리 들어갈게릉..ㅠㅠㅠ"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으로 ""돌아와요 아버지~ 멍~""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하모니가 이렇게 맞아 줬으면 하는 바람일 듯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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