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어리더 박기량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기량의 반려견 포메라니안 '몽'이가 퇴근한 주인을 향해 힘차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기량은 영상과 함께 "#몽스타그램 #반려견 #포메 #꼬리지진 집에 오면 격하게 반겨주는 몽몽이ㅎ 반갑다고 몽몽몽"이라는 글을 남겼다.
![]() |
올해로 4살에 접어든 박기량의 반려견 몽이는 미모의 주인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박기량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몽이가 박기량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라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