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해피 성패트릭스데이!" 작성일: 2016.03.18 09:19:13 3 0 가 기념일에는 항상 반려견 비스트를 내세우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을 기리는 '성 패트릭스 데이'에도 비스트가 나섰다. 초록색 모자를 쓴 비스트. 초록의 날로 대변되는 성 패트닉스 데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