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리드 "핀도 성 패트릭스데이 축하해요" 작성일: 2016.03.18 09:25:41 1 0 가 미국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사진. 17일(현지 시간)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St. Patrick)을 기념하는 성패트릭스 데이 축하행렬에 동참했다. 녹색 스카프로 멋을 낸 핀이 의젓해 보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