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핀 사람으로 진화 중? 작성일: 2016.03.22 10:28:03 1 0 가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인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만다의 작품(?)으로 보이는 핀의 머리와 노크를 하는듯한 사람의 손이 더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 팔을 가진 개다'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스타의펫] 성시경, 쿨 이재훈 반려견 '펩시♥깐지' 쓰담쓰담하는 제주 일상 공개 [해외] 다리 크게 다치고도 '치료' 받지 못한 개...'뼈 보이는데 주인이 방치' [국내] '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외] '황당한 무단 입주자들...' 집주인 허가 없이 눌러앉은 동물 가족 [해외] 닭 뼈 목에 걸려 질식사할 뻔한 길고양이, 지나가던 행인 덕분에 목숨 건져
에세이더보기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