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남 하차 강인 "춘향이 고생 많았어" 작성일: 2016.03.24 09:18:51 3 3 가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채널A '개밥주는남자' 하차 소식과 함께 반려견 춘향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눈을 꼭 감고 있는 프렌치불독 춘향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강인은 그러면서 "우리 춘향이 그동안 촬영하느라 고생많았어 ㅎㅎ"라며 "오빠가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줄게 ㅎㅎ"라는 말을 남겼다. 강인은 현주엽과 함께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개밥주는남자에서 하차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3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3/24 13:05:43 너, 주인을 닮았넿~~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 2016/03/25 10:07:34 프렌치 불독의 매력을 보여준 춘향이, 수고했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 2016/04/01 13:51:07 코골이 너무 귀여웠는데......하차한다니 아쉽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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