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돌이랑 블린이가 부부였어? 작성일: 2016.03.29 10:29:07 4 0 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탤런트 '설리'가 의미 있는 천사(?)들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이랑 블링이의 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의 반려묘 스핑크스 돌이와 블린이의 사이에서 탄생한 것으로 보이는 새끼 고양이 세 마리가 설리가 손에 들고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엄마, 아빠가 된 블린이와 돌이의 알콩달콩 한 모습.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문화] 낚시터에 유기되고 세상 떠난 모견이 남긴 다섯 꼬물이 '평생 가족 찾아요' [해외] 미용 받다 미용실에서 탈출해 1.6km 떨어진 집 찾아온 강아지 [문화]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국내] 국내 동물원서 부화된 큰고니 '여름', 러시아 이주 성공 [스타의펫] 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 품에 안고 찰칵!..."행복은 강도가 아니고 빈도"
에세이더보기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