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강아지는 먹을 수 없어요 작성일: 2016.04.19 10:21:47 0 0 가 배우 임수향이 반려견과의 맛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mmy 그림의 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에 담긴 예쁜 디저트 뒤로 입맛을 다시는 라이(왼쪽)와 아키(오른쪽)의 모습이 포착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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