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하모니' 제주도에서 개신남 작성일: 2016.04.19 10:50:59 0 0 가 탤런트 윤박의 제주도 방문에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 '하모'와 '모니'가 동반했다. 지난 18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신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자답게(?) 털을 빡빡 밀어버린 하모와 모니가 푸른 잔디 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드기 조심하세요", "빡빡이 됐네요?", "목소리가 진짜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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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엄마가 선글라스 끼고 나오면 산책 가는 줄 알고 신나서 뛰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