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난 개껌엔 안 넘어가는 남자야' 작성일: 2016.05.03 10:15:44 0 0 가 JYP 수장 박진영이 일요일이던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아빠 호두와 딸 공주가 개껌을 앞에 두고 있는데. 박진영은 "개껌으로 같이 놀자고 날 유횩하는 거니? 난 그거 안 먹어^^"라는 말을 남겼다. 박진영이 반려견은 총 3마리. 모두 푸들 종으로 이 사진에는 엄마 파이가 빠져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고된 하루를 마친 아빠의 힐링..집에서 발 동동 구르는 아이와 강아지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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