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귀요미 둘과 느낌 있는 일상 작성일: 2016.05.09 09:59:06 0 0 가 가수 서인영이 반려견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귀요미 둘"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도한 포즈를 취한 서인영과 그녀의 양으로 반려견 비숑프리제 '푸딩'이와 '카롱'이의 몽실 몽실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영은 비숑프리제 두 마리와 함께 유기견 출신인 '사랑이'이를 함께 키우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의 냥생역전 '열심히 유리창 닦는 중' 노벨문학상 한강 '채식주의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상징한 '개고기'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의 냥생역전 '열심히 유리창 닦는 중' 노벨문학상 한강 '채식주의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상징한 '개고기'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