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새 가족 '메르' 적응 완료! 작성일: 2016.05.10 10:46:30 0 0 가 지난 7일 새로운 가족 메르를 소개했던 다섯 비숑의 엄마 배우 '서효림'이 동영상으로 메르를 한 번 더 소개했다. 서효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냄새가 나는지 장난감을 잘 갖고 놀아요^^ 이제 이름두 잘 알아듣고~ 날 보면 너무 좋아서 쉬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활기차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메르'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너무 더워서 냉장고로 피신한 강아지..절대 못 나간다고 버티는 '고집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