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야밤에 심쿵하게 하는 '에찌' 작성일: 2016.05.11 10:59:40 2 0 가 배우 정려원이 반려묘 '에찌'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찌야... 야밤에 일케 귀여우믄 반칙"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캣타워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에찌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