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잔디에서 날아다니는 '푸딩' 작성일: 2016.05.12 11:09:09 1 0 가 지난 11일 탤런트 엄현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현경의 반려견 토이푸들 '푸딩'이가 빨간 하네스를 매고 진지한 표정으로 잔디 밭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문가가 찍어준 것 같다", "개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