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레옹' 어느새 자라 헬멧까지 작성일: 2016.05.12 11:09:18 1 0 가 배우 박민영이 아주 오랜만에 반려견 레옹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견주의 바쁜 스케줄 탓인지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비숑프리제 '레옹'이가 오래간만에 얼굴을 비쳤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on 우쮸쮸"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과 달리 부쩍 자라 비숑의 상징인 헬멧 컷을 한 레옹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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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높은 창틀에서 비 피하는 길고양이에 네티즌 걱정..'괜찮아요 제 아지트예요'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