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치카치카 치~카치카~ 통키" 작성일: 2016.05.24 09:16:53 2 0 가 배우 선우선이 24일 반려묘 통키의 양치질 사진을 게시했다. 고양이 역시 양치질이 필요하지만 개보다 늦은게 사실. 하지만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베테랑 집사는 달랐다. 선우선은 "치카치카치~카치카~ 치카치카치~카치카~ 아구이뽀 통키"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