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샤페이, 우리 아빤 허스키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5.31 23:00:00 20 0 가 이전 다음 1/25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0 목록
[국내] 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해외] 2kg 소형 멸종위기 여우 가족 카메라에 포착, 총총걸음으로 뛰어다녀 [해외]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며 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해외] 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해외]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 유기 박스'를 발견했는데..또 다른 박스 등장
에세이 제한 급식하려고 자동 급식기 샀더니..잔머리로 '무제한 급식' 즐긴 천재냥이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사람 손길 그리워 식당 앞에서 매일 기다리던 유기견..안락사 위기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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