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달밤에 반려견과 산책 작성일: 2016.06.10 10:23:17 0 0 가 지난 8일 탤런트 엄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엄현경은 "밤산책"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깊은 밤 반려견과 인도에 걸터앉아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조심하세요", "요즘 조심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시보호소 불법 야외견사 직접 가보니..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는 개들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시보호소 불법 야외견사 직접 가보니..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는 개들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