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핑크빛 젤리" 작성일: 2016.06.14 11:18:51 1 0 가 최근 탤런트 민효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핑크빛 젤리"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효린의 반려묘 '젤리'가 사랑스럽게 잠든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 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숲에서 새끼 고라니 물어 온 시골 강아지..'나랑 친구하자개!'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 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숲에서 새끼 고라니 물어 온 시골 강아지..'나랑 친구하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