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루키 "더워도 좀 웃자" 작성일: 2016.06.14 11:18:59 0 0 가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루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트그램을 통해 "더워도 좀 웃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운 날씨 탓인지 혀를 길게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루키의 모습이 담겼다. 동안 외모와 달리 셔틀랜드쉽독 '루키'는 올해 9살 노령견이다. 이기우는 게시물에 #동생 #루키 #셀티 #9살 #어르신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따라오래서 가보니..' 외딴곳에 새끼들 꽁꽁 숨겨놓고 길러온 떠돌이 어미견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