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푸딩이의 요염자태 "한수 배워야겠군" 작성일: 2016.06.16 10:27:16 1 0 가 가수 서인영이 반려견 비숑프리제 '푸딩'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푸딩이의 요연한 자태를 보라 한수 배워야겠군"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 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 카메라는 은은하게 바라보는 푸딩이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더보기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심스레 만지는 고양이 '소심하게 쓰담쓰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물..'충성' 경례하는 고양이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더보기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심스레 만지는 고양이 '소심하게 쓰담쓰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물..'충성' 경례하는 고양이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