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지나가던 길냥이와 한 컷 작성일: 2016.06.21 10:32:43 1 0 가 최근 배우 이종석이 "지나가던 길냥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털에 흰색 콧대를 가진 독특한 고양이와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종석의 말처럼 고양이가 정말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 소소한 재미를 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