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몽이'와 언제 어디서든 함께! 작성일: 2016.06.28 09:58:23 2 0 가 치어리더 박기량과 그녀의 반려견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박기량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아 여기 참 좋다 그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빛나는 광안대교 아래 반려견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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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보호자가 군복 입고 집 나서자..'또 한참 있다 오는 거야?'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