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따따' 오일 좀 발라주겠냐옹 작성일: 2016.06.29 15:25:19 0 0 가 최근 가수 강민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가 창문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혁은 사진과 맞게 "인간만 일광욕 하는 줄 아냐옹 거기 집사 이리 와서 나 오일 좀 발라주겠나옹 좋은 아침 햇살이구나옹"이라는 재치 있는 말을 덧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