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봄이를 향한 무한사랑 작성일: 2016.06.29 15:47:40 0 0 가 탤런트 최정윤의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최정윤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 조금 있다 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윤의 반려견 말티즈 봄이가 요염한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봄까지만 임시 보호하려고 했는데..'평생 가족'으로 매년 같이 봄맞이하게 된 유기견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