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별이 보고 싶다" 작성일: 2016.07.04 10:30:29 0 0 가 배우 이현우가 3일 게시한 두 장의 강아지 사진. 머플러를 멋있게 맨 별이. 그리고 또 별이 대신 투입된 리트리버. 이현우는 "별이 보고 싶다"라는 말에 이어 "비록 별이는 아니었지만 더 큰 강아지와 나는 놀았다"라고 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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