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별이 보고 싶다" 작성일: 2016.07.04 10:30:29 0 0 가 배우 이현우가 3일 게시한 두 장의 강아지 사진. 머플러를 멋있게 맨 별이. 그리고 또 별이 대신 투입된 리트리버. 이현우는 "별이 보고 싶다"라는 말에 이어 "비록 별이는 아니었지만 더 큰 강아지와 나는 놀았다"라고 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높은 창틀에서 비 피하는 길고양이에 네티즌 걱정..'괜찮아요 제 아지트예요'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높은 창틀에서 비 피하는 길고양이에 네티즌 걱정..'괜찮아요 제 아지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