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몽이 "넘나 이쁜 것" 작성일: 2016.07.06 10:01:50 2 0 가 치어리더 박기량과 반려견 몽이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췌하지만 몽이 넘나 이쁜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민낯이 돋보이는 박기량과 그 품에 안겨있는 포메라니안 '몽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주인의 손을 핥는 몽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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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