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멍~ 준팔이의 일상 작성일: 2016.07.06 10:01:57 3 0 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반려묘 준팔이의 일상을 사진에 담았다. 최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준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눌어붙어 허공을 주시하는 준팔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 멍 때리고 있네요", "사랑 받고 사는 게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