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두부님과 사진 찍기 힘들다" 작성일: 2016.07.06 11:01:48 2 0 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반려견과 힘들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님과 사진 찍기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손연재와 그의 품 안에서 무표정 짓고 있는 두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집사가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대자로 드러누워 귀여움으로 방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집사가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대자로 드러누워 귀여움으로 방해' 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