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두부님과 사진 찍기 힘들다" 작성일: 2016.07.06 11:01:48 2 0 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반려견과 힘들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님과 사진 찍기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손연재와 그의 품 안에서 무표정 짓고 있는 두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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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다시 만난 새끼 강아지가 다가오자 밀어낸 어미견..'따라오지 마, 너 여기서 살아'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봄까지만 임시 보호하려고 했는데..'평생 가족'으로 매년 같이 봄맞이하게 된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