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사이 좋아보이는 아르&타샤 작성일: 2016.07.08 10:11:20 1 0 가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가수 배다해가 반려묘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르 타샤 좁은데 굳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툴 하나에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르와 타샤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보호소만은 제발' 마지막까지 당부하던 보호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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