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어머 이녀석 커졌어" 작성일: 2016.07.18 09:58:13 0 0 가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17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네쮸의 발라당 사진을 게시했다. 불과 열흘여 전이던 지난 6일(아래 사진)만 해도 아기 티가 나던 네쮸. 어느새 확 커버린 모습이다. 서유리는 "어머 이녀석 커졌어"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고양이 확대범이 나타났다" "네쮸 성장속도 진짜 빠르네" "쭉쭉 더 커져랏" 등의 댓글을 달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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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