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봉사 활동 중 "오늘은 개부자" 작성일: 2016.07.18 10:39:43 2 0 가 가수 배다해가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활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개부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 복장을 한 배다해와 그녀의 품에 안겨있는 유기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항상 좋은 일 하시는 게 감사합니다"라며 배다해의 선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국내] 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스타의펫] '탄금' 촬영 현장에 등장한 귀여운 댕댕이들 모음.zip [해외] 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해외] 엄마 곰에게 버림받은 아기곰 잘 키우기 위해..곰으로 분장한 인간 [스타의펫] 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에세이더보기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보호자가 군복 입고 집 나서자..'또 한참 있다 오는 거야?'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