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묘 '아이'의 요염한 자태 작성일: 2016.07.21 10:24:08 2 0 가 가수 지드래곤이 반려묘 '아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 아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요염한 자세를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키가 작아서...' 싸움도 하기 전에 멱살부터 잡힌 고양이의 설움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키가 작아서...' 싸움도 하기 전에 멱살부터 잡힌 고양이의 설움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