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지저분한 수염 역할이 뭐세요?!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작성일: 2016.08.07 23:00:00 10 1 가 이전 다음 1/10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8/09 12:18:47 지저분이라니 ㅡ.,ㅡ? 단어선택 하는 꼬라지 하고는 ㅡㅡ 쯧 오히려 사람 수염보다 훨씬 모량도 적은데 개 고양이꺼가 왜 더럽냐 투명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거 한번도 지저분하다 느껴본 적 없는데 ㅡㅡ 심지어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애초에 키우질 않겠지 ㅋㅋㅋㅋ 노트'펫' 맞음? ㅋㅋㅋ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3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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