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까만 눈~코~털~ '미미' 작성일: 2016.08.09 10:07:41 1 0 가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 블랙 푸들 '미미'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 '미미'라는 짧은 제목과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 짓는 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까만 콩 같은 눈에 까만 코 까만 털까지 블랙 푸들 특유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