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푸딩' 인형이야 강아지야 작성일: 2016.08.12 10:16:27 0 0 가 탤런트 엄현경이 반려견 푸딩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인형을 키우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들 푸딩이와 푸딩이를 만지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인형 같아요", "인형이 강아지를 키우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너 강아지 맞니..?' 두 발로 서서 나무 관찰하는 댕댕이의 '인간 코스프레'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숲에서 새끼 고라니 물어 온 시골 강아지..'나랑 친구하자개!'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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