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털 빡빡 밀고 나타난 해피&베리 작성일: 2016.08.18 10:12:42 1 0 가 가수 백아연이 반려견 해피, 베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베리"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양손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백아연과 몸 털을 시원하게 민 해피와 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만 동그랗게 남기고 몸 털을 다 민 모습에서 허전함이 느껴진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해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개 사육장 적발..수출용 개 800여 마리 구조 [스타의펫] 예지원, 반려견 '미자'와 함께한 첫 외출..."큰 미자와 작은 미자" [해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문화] 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문화]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더보기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