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미스터코의 표정은 '화났다옹' 작성일: 2016.08.24 10:31:16 0 0 가 배우 남규리가 반려묘 미스터코와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정말 귀찮아하는 너"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미스터코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코의 화난 듯 불만스러운 듯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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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