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미스터코의 표정은 '화났다옹' 작성일: 2016.08.24 10:31:16 0 0 가 배우 남규리가 반려묘 미스터코와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정말 귀찮아하는 너"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미스터코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코의 화난 듯 불만스러운 듯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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