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가 가정 방문해 돌봐줘..강남 지역 우선 실시
펫돌보미 서비스 도그메이트가 방문 펫시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펫시터가 집으로 방문, 산책과 배변 등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돌봄 서비스는 2시간 돌봄과 실속 돌봄 기본 두가지로 2시간 돌봄은 30분 산책에 배식과 배변, 나머지 시간은 놀이돌봄으로 구성된다. 실속 돌봄은 30분 산책에 배식과 배변을 돌봐준다.
반려견의 몸무게와 마릿수, 그리고 시간 추가에 따라 추가의 비용이 발생한다.
또 방문돌봄에 앞세 보호자와 펫시터간 사전만남을 통해 방문돌봄이 적절한지도 판단한다.
서비스 런칭과 함께 방문 돌보미를 사전 신청하는 모든 보호자에게는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그메이트 관계자는 "우선은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그메이트는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위탁형의 펫시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