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펫시터 체험기 "포포랑 안 싸워서 다행" 작성일: 2016.08.30 10:27:23 1 0 가 개그맨 이용진이 동료를 위해 펫시터로 나섰다. 이용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동명 때문에 이게 모냐.. 그래도 포포랑 안 싸워서 다행. #홍동명 #개맡기고 #떠남 #연락두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진과 그의 반려견 포포, 동료의 반려견이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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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베개' 위에서 꿀잠 자던 새끼 강아지를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