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나무'에게 소심한 잔소리 작성일: 2016.08.30 10:27:35 0 0 가 지난 29일 가수 자이언티가 "관리비라도 내라"라는 글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비시니안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졸귀", "쟤가 돈이 어디 있을까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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