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나무'에게 소심한 잔소리 작성일: 2016.08.30 10:27:35 0 0 가 지난 29일 가수 자이언티가 "관리비라도 내라"라는 글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비시니안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졸귀", "쟤가 돈이 어디 있을까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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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겨울이 되면 강아지가 더 신나는 이유..푹신한 이불 위로 '점프! 점프!'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