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반려묘 순서대로 '쪽쪽쪽' 작성일: 2016.09.05 16:29:14 3 0 가 탤런트 윤균상이 반려묘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 하우스. 애기들 괴롭히기. 쪽쪽쪽쪽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서대로 몽이, 쿵이, 또미가 같은 포즈로 윤균상에게 뽀뽀를 받고 있다. 윤균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단순, 까칠 짝사랑 남 정윤도 역으로 활약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고양이 새끼 때만 좋아하고 나이 들면 관심 없는 허스키..'사랑의 유통기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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